1. 미키타리안은 생테티엔전 햄스트링 부상이후로 리그컵 결승전 선발여부에 대한 강력한 의구심이 제기된다.
2. 오늘밤 맨유는 16강진출의 기쁨과 동시에 그들의 강력한 플레이메이커를 잃은 아픔도 함께 가지게되었다.
3. 경기후 무리뉴는 인정하였다 : 미키와 캐릭은 리그컵에서 뛰기에 어려울것이라고..
4. 무리뉴는 메디컬결과는 없지만 자신의 경험상 햄스트링쪽 부상이 경미한것이든 큰문제이든간에 미키는 리그컵에서 뛰기 어려울것이고 캐릭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하였다.
5. 맨유는 오늘 생테티엔전 선발라인업에 대해서 의문을 들게하였다. 3:0으로 승리하였음에도 매우 강력한 스쿼드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맨유는 캐릭과 미키의 부상아웃으로 인하여 4개의 대회에 참가하는데 있어서 스쿼드를 돌리기에 매우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