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 체제에서 윙백을 소화하고 있는 모제스는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 항상 빅클럽에서 뛰고 싶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난 항상 이 빅 클럽에서 뛰고 싶었고, 지금의 첼시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다. 그리고 난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난 그저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싶었고, 팀 동료들을 돕고 싶었다."
"지금 우린 순위표를 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아직 12경기가 남아있다. 그리고 우린 다가오는 매 경기를 소화할 뿐이다."
"우린 그저 제 자리에 있길 바랄 뿐이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기려고 한다."
"우린 계속 집중하려 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볼 수 있듯이, 팀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2/27/33125542/ive-always-wanted-to-play-for-this-big-club-moses-loving-life-at-?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