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잉글랜드 국대 감독이었던 로이 호구슨은 레스터시티와 비밀 접촉을 가진것이 확인되었다.
2. 유로2016의 부진으로 국대감독에서 물러난 호구슨은 레스터시티의 대표와 면담을 지난 금요일에 가진것이 확인되었다.
3. 레스터의 태국인 구단주는 로이 호구슨을 라니에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강력히 원한다고한다.
4. 태국인 구단주는 경험많은 감독만이 레스터의 올해 끔찍한 리그의 행보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5. 하지만 호구슨이 레스터 시티로 가는것은 확정된것 아니며 셰익스피어 수석코치가 리버풀전에서 팀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게함에 따라서 그가 이번시즌 남은기간동안 레스터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이다.
6. 셰익스피어 수석코치는 남은 홈에서의 2경기동안 레스터의 지휘봉을 잡고 감독대행으로 임무를 수행할것이다.
7. 다음 두경기는 헐시티와 세비야전이며 이 2경기에서 셰익스피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남은시즌동안 감독으로서 레스터와 함꼐 할 수도 있다.
8. 레스터의 단장은 셰익스피어가 남은시즌동안 레스터의 감독의 적임자라고 생각하지만 구단주는 여전히 호구슨을 원하는것 같아보이는바 앞으로 남은 몇주간 접촉이 있을것이다.
9. 얼마전 호구슨은 축구는 여전히 나의 피에 흐르고 있으며 내 삶의 일부인바 적절한 오퍼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행복하게 받아들일것이라고 인터뷰한바 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268644/Roy-Hodgson-Leicester-City-talks-new-manag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