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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콧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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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5
  • 2023.02.04



현재까지 확정된 레슬매니아 대진
로만레인즈 VS 코디로즈 WWE 통합 챔피언쉽
샬럿 플레어 VS 리아 리플리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현재까지 확정된 일리미네이션챔버 대진
로만레인즈 VS 새미제인 WWE 통합 챔피언쉽 (여기서 승자는 레매39에서 코디 로즈와 대결..이긴하나 결과는 뭐..)
오스틴 띠어리 VS 세스 롤린스 VS 쟈니 가르가노 VS 브론슨 리드 외 2명 US챔피언쉽 일리미네이션 챔버 매치
라켈 로드리게즈 VS 아스카 VS 리브 모건 VS 니키 크로스 VS 나탈리아 외 1명 WWE RAW위민스 챔피언쉽 넘버원 컨덴더 매치 (승자는 비앙카벨에어와 레매39에서 대결)


현재까지 루머로 나오고 있는 레슬매니아 39 대결 및 뉴스들

- 존시나는 해당기간 촬영이 많기때문에 못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제한된 빌드업만 할 수 있습니다.
시나가 레슬매니아에 참가가 확정될 경우 가장 유력한 상대는 오스틴 띠어리 (US챔피언쉽인지는 알 수 없음)

- 에지는 본래 로얄럼블에서 핀 밸러와 헬인어셀 매치가 예정되어있었으나 그의 촬영스케쥴이 예상보다 더 길어졌기때문에 제대로 된 빌드업이 없었고 그로 인하여 로얄럼블 참가로 계획이 변경되었으며 일챔에서는 에지, 베스피닉스 부부가 핀 밸러와 리아리플리를 상대로 혼성매치를 하고 레슬매니아에서 원래 예정되어있던 핀 밸러와의 헬인어셀 매치가 유력한 상황

- 블러드라인 분열각본은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새미제인에 대한 반응도 엄청나게 핫한 상황이지만 WWE 내부에서 새미제인을 WWE의 얼굴로 생각하진 않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아이콘으로 올릴 생각이 없다는거지 새미 제인을 메인이벤터로 올릴 생각이 없다 이런건 아닙니다. 현재 WWE에서 새로운 얼굴로 밀려고 하는 선수는 코디 로즈입니다. (코디는 현재 WWE 상품판매량에서 로만조차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는 중입니다.)

- 올해 로얄럼블은 WWE에서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빈스 맥마흔 없이 진행된 첫 로얄럼블이었습니다.
빈스가 없었떤 이번 PPV는 선수들에게 엄청난 안정감을 (..) 주었다고 합니다. 작년 로얄럼블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업무를 보는 모든이들에게 지옥같은 날이었지만 올해는 전혀 달랐다고 합니다. 이전처럼 계획이 지속적으로 변경되지도 않았으며 굉장히 편안한 상태로 쇼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예상과 달리 빈스는 현재 각본권한을 다시 되찾아올 생각이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그는 현재 오로지 WWE 매각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매각협상에 빈스가 각본쪽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하는 조건을 걸어도 다른 매각조건만 맞다면 100%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 또한 이번 로얄럼블은 역대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PLE로 기록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폰서쉽을 경기이름으로 한게 대박이 터졌다고..그래서 레슬매니아에서도 그와 같은 형태의 경기를 치룰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이번 로얄럼블 메인이벤트 종료 직후의 세그먼트 (케빈오웬스 구타 및 블러드라인 분열)은 데이브 멜처가 평점 5점을 주었더군요.. 세그먼트가 평점을 받았단 이야기도 전 처음 들었고 그것도 5점을..(..)

- 그 외 루머로  나오고 있는 레슬매니아39 경기는
레이 미스테리오 VS 도미닉 미스테리오
우소즈 VS 스티레니코 (케빈오웬스&새미제인)
세스롤린스 VS 로건 폴
데미지컨트롤 VS 셰이나&론다로우지
브록레스너 VS 바비래쉴리 (단 이 둘의 경기는 일챔에서 열릴지 레매에서 열릴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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