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이형과는 별개로 이승엽 선수가 일본에서 고전할때, 김성근 감독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던데 저 아시아를 평정한 대선수가 선배님 앞에서 의자에 등도 못 기대고, 악수 할때 손을 비벼 닦는 모습이며.. 제가 꼰대인진 모르겠지만 참 인격적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수창이형 힘좀 내줘 봐 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