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나겔스만 측은 토트넘에게 그들의 차기 감독이 되는 것에 열려있으며 레비와 기꺼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다음 감독직 수행 이전에 약간의 휴식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재조립한 이후 이팀의 팬이 되었다는 나겔스만은 뮌헨에 선임되기 전 스퍼스행에 끌렸으나 숙고 끝에 이를 고사하고 독일에 남은 바 있다"
"35세의 율리안은 만약 본인이 스퍼스를 맡을 경우 오랫동안 머물기를 희망하며 팀을 천천히 시간을 들여 강하게 리빌딩하길 원하고 있다"
오지말고 레알 가!
여기 감독 커리어 무덤이야 무친넘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