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는 안데르 에레라를 퇴장시킨 마이크 올리버 주심의 결정을 비판하며 과거 자신의 발언과 마주했다.
맨유의 미드필더 에레라는 35분경 아자르를 막기 위해 파울을 했고, 두 번째 치즈를 수집하며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이 경기에서 에레라는 EPL에서 가장 많은 위험에 처해지는 아자르에게 두 번의 파울을 저질렀고, 그 댓가로 2장의 치즈를 냠냠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파울을 당한 선수로 이제껏 75번의 반칙을 당했다.
그러나 과거 2015년, 주제 무리뉴는 이렇게 말했다.
갓리뉴 曰
"사람들은 이 나라의 축구를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에당 아자르도 러브러브하고 있죠.
그러나 경기를 거듭할수록 아자르는 많은반칙을 당하고 있으며 심판은 그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언젠가 우리는 아자르를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를 향한 파울이 1개에서 2개, 2개에서 3개, 이제는 10개에 이르렀습니다.
아자르는 저항하지만 상대팀은 그를 차고 또 차고, 차고 또 차고 아무튼 존1나게 찹니다."
"우리자르는 언제나 그의 플레이에 있어서 정직하지만 이는 다른 문제입니다. "
그리고 같은 해 PSG와의 경기를 마치고 이렇게도 말했다.
"오늘 그에게 무려 9개의 파울이 있었고, 이는 EPL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