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케이힐은 잉글랜드 국대 동료인 해리 케인이 소속팀 첼시와 맞붙을 FA컵 4강전까지는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뛸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길 바란다."
"케인의 부상 정도가 어떤진 나도 모른다. 보기에는 안 좋아 보였다. 최고의 상태가 되길 바라며, 경기에 결장하게 되는 부상을 입는 건 좋지 못한 일이다."
"지금 하는 얘기는 경기에 뛰고 몸상태를 유지하는 이야기이며, 케인이 최고의 상태가 되길 바란다. 케인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이며, 올해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부적같은 존재이며, 토트넘의 한 방이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3/14/33626872/cahill-hopes-tottenham-striker-kane-can-recover-for-fa-cup?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