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 나단 아케를 다시 노릴 생각이다.
22세의 이 선수는 시즌 전반기를 에디 하우의 본머스와 함께 보냈고, 6주전에는 본머스가 £18m의 이적료로 완전이적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나단 아케는 결국 첼시로 복귀했고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출장을 위해 여름이적시장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올 여름 묀헨 글라드바흐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으며,
콘테는 이외에 다른 수비 자원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