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혹사 VS 혹사

  • 작성자: 칫솔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1
  • 2024.05.03
3-5-2024-185115-www-nba-com


3-5-2024-185136-www-nba-com

1. 필리의 닉 널스 감독도 혹사로 유명한 감독이고 중요한 게임인터라 엠비드, 맥시, 우브레를 40분이상 갈았는데, 역시 혹사왕 티동님한테는 안되는군요. 플옵 1라운드부터 7인 로테이션 거기다 디빈첸조를 48분 내내 돌리는 거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크크




2. 티동님을 위해 목숨을 받칠 각오가 되어 있는 닉스 선수들. 흐흐흐








3. 뉴욕은 2라운드를 향해 가고 필리는 이번 여름 많이 비워둔 샐러리캡으로 새로운 스타를 영입하기 위한 오프시즌을 향해 나갑니다.




4. 이번시즌 맥시가 정말 큰 성장을 했는데 다음시즌에는 엠비드랑 거의 대등한 존재감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http://twitter.com/HoopsPortugal/status/1786213171943833996

5. 인디와 밀워키 시리즈도 인디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디는 10년만에 2라운드에 진출했고 밀워키의 미들턴은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6237 4선 도전 시사.. '뻔뻔한' 정몽규 韓 축구… 05.18 42 0 0
196236 240517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실시간)… 05.18 34 0 0
196235 '혹사' 손흥민, 1만7000km '죽음의 장… 05.18 39 0 0
196234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어깨 수술 받고 시즌 아… 05.18 53 0 0
196233  이정후가 시즌아웃됐습니다 05.18 68 0 0
196232 '충격' 무관의 케인, 유로2024 출전 노란… 05.18 65 0 0
196231 "클린스만이라도 데려와" 투헬 잔류 불발에 자… 05.18 51 0 0
196230 "토트넘서 축구 인생 최악의 경험 했다" 감독… 05.18 59 0 0
196229 점심시간에 경기하는 어둠의 한국시리즈 라이브 … 05.18 70 0 0
196228 ‘폐광촌의 기적’ 상동고, 황금사자기 첫승 일… 05.18 72 0 0
196227 유벤투스, 알레그리 감독 경질 05.18 55 0 0
196226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 05.18 87 0 0
196225 이래서 KIA 팬들이 나스타에게 열광합니다, … 05.17 105 0 0
196224 9회 2실점→오승환 만루 위기 탈출…삼성, 한… 05.17 61 0 0
196223 회장님 앞 마황의 폭풍 질주! 롯데, 두산 꺾… 05.17 69 0 0
196222 "축구 정신 해친다" EPL 구단의 반란…VA… 05.17 93 0 0
196221 "아시안컵 직후 내 품에서 한참을 울었다" '… 05.17 78 0 0
196220 투헬, 뮌헨과 결별 예정 05.17 72 0 0
196219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05.17 111 0 0
196218 '토트넘에 배신감→이제 웨스트햄을 믿는다!' … 05.17 85 0 0
196217 황희찬 데려오고도 '17점'이나 손해봤다...… 05.17 81 0 0
196216 '충격 대반전' 투헬, 뮌헨 떠난다…"대화했… 05.17 71 0 0
196215 "백종범은 '단순 세리모니'"…FC서울 팬 "… 05.17 54 0 0
196214 '손흥민, 골장면 SNS에 업로드한 공격수 이… 05.17 133 0 0
196213 ‘손흥민이 토트넘의 미래라며?’ 토트넘, 재계… 05.17 116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