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재르망과의 경쟁도 불사할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넘버원 골키퍼 요리스는 2022년까지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생제르망과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계속되었습니다.
맨유의 골키퍼 데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맨유는 그의 대체자로 요리스를 원합니다.
요리스는 현재 자신의 주급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 그의 주급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작년 토트넘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놓친것에 대해 절망적인 감정을 표출한 바가 있습니다.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news-rumours-10187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