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의 공격수 디발라가 바르샤와의 경기에 100%로 준비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 공격수는 지난 주말 페스카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당했고, 바르샤와의 8강 2차전에 출전 여부를 걱정했습니다.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디발라는 "나는 다행히도 팀 트레이닝을 무사히 소화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아마 바르샤를 상대로 100%의 몸상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근 디발라는 비안코네리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토리노에 남는 것에 의심을 가진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계약연장은 제 선택이에요. 유벤투스는 레바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 저는 팀에게 남고싶고,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고 줄곧 이야기 해 왔어요."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1263&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