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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아스날은 4위 희망을 계속 살리면서 미들즈브러를 2:1로 꺾었다.

  • 작성자: 리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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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4.18
[하늘운동]아스날은 4위 희망을 계속 살리면서 미들즈브러를 2:1로 꺾었다.

아스날은 아래서 두번째인 미들즈브러에게 신승을 거두면서 프리미어리그의 4위로 시즌을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따분한 시작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최고의 프리킥이 아스널에게 리드를 가져다 준 때 활력을 띄었다.





 





미들즈브러는 곧바로 스튜워트 다우닝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은 알바로 네그레도의 발리슛이 나온 이후에 곧바로 반격했다.





 





그러나, 메수트 외질이 처음으로 골 포스트를 강타하며 승점 3점에대한 아스널의 강한 의지를 확고히했다.





 





미들즈브러는 강등 문제를 남겨놓앗고, 안정권 으로부터 6점 멀어졌다.





 





구너들은 1984년 이례로 리그에서 5번연속 원정경기들 에서 패배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1997년 이례로 처음으로 쓰리백을 가동 시키면서 미들즈브러에 대항하여 대단한 조치를 취했다.





 





아르센 벵거 "맞아, 이건 내20년 만에 처음이고, 내 나이여도 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





 





"나는 이것(쓰리백)이 롱볼에서 더 안정감을 주었다고 느꼇어, 우리는 바로 게임을 마주하고있었고 그것에 대해 좋지않게 생각했었거든. 이것은 상대방에게 더 많은 공을줫지 하지만 크리스탈 펠리스와의 경기에서 우리는 70퍼센트의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패배했어"





 





3-4-3을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아스날의 경험 부족은 후반전 초반 네그레도의 시즌 9번째 골을 다우닝이  노출된 오른쪽 측면으로 공격해 완벽한 볼을 제공했을 때 드러났다.





 





<산체스, 다시 웃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가끔 낙담한 모습을 보였었지, 기사에 따르면 그가 이번 여름 구너를 떠날 것 이라고 보여졌었어.





 





하지만, 아스널의 골 이후 그의 셀레브레이션은 행복하지않은 선수처럼 보이지 않았어.





 





그는 그의 팀 메이트와 끌어안고 하이파이를 했어 그리고 환하게 웃었지, 최후의 휘슬이 울렸을 땐 팬들과 셀러브레이팅을 했어.





 





이것은 아스널의 팬들이 그가 이 클럽에 남을 것 이라고 확신하기에 충분해 보이지는 않지만, 벵거가 압박을 받았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





 





스티브 애그뉴 미들즈브러 감독대행 "우리는 결과에 몹시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것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그것들보다 더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앞쪽에서 플레이하며 그들에게 압박을 가했습니다. 우리는 네그레도의 득점 이후에 두번째 골을 넣을 수 있을수 있겠다고 느꼇습니다."





 





"공이 우리를 위해서 박스에 떨어지지 않았어. 우리는 그들에게 엄청난 압박을 줬지"





 





 





아르센 벵거 아스날감독 "우리는 꽤 잘 반격했어. 완벽하진 않았지만 헌신하고 집중했지. 1-1에서 우리는 대응을 찾았고 가까스로 승리했지.





 





"이건 아주 큰 시험이였어, 미들즈브러는 최선을 다했고. 이것은 그들이 이 리그에 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어"





 





"이것 (4위)은 산술적으로 여전히 남아있어. 우리는 우리가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 지금 우리는 FA컵과 약간의 휴식이 있지 그리고나서 다시 리그로 돌아올거야."





 





"우리는 4위에 다시 들기위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 모든 경기에서 승리 해야만해, 오늘밤 승리로 난 이것이 우리팀을 꽤나 평화롭게 만들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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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c.com/sport/football/395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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