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뉴는 완벽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첼시전의 전술을 준비해왔고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 하지만 무리뉴의 진가는 그의 하프타임 시간에 나왔다.
3. 무리뉴는 그의 선수들에게 2번쨰골을 넣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첼시쪽에서 "파브레가스"를 10번롤의 역할로 경기장에 투입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무리뉴는 그렇게 된다면 린가드가 빠지고 캐릭이 들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4. 무리뉴의 그러한 계획은 정확하게 맞아들어갔다.
출처 : http://www.bbc.com/sport/live/39032302?ns_mchannel=social&ns_source=twitter&ns_campaign=bbc_live&ns_linkname=58f5b682e4b0c4062e8c6611%26Mourinho%20the%20mindreader%26&ns_fee=0#post_58f5b682e4b0c4062e8c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