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여전히 아주 높게 평가받고 있는 풀햄의 레프트 백 라이언 세세뇽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라이언 세세뇽은 다음달 17살이 되는 생일 때 그의 첫 번째 프로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내내 아스날과 맨시티, 토트넘과 함께 세세뇽을 지켜보던 클롭은 그 계약이 그의 영입계획을 미루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세뇽은 아직 16살이고 현재 유소년 계약의 상태이지만, 그는 이번 시즌 승격을 노리고 있는 풀햄에서 키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풀햄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주중 한 명인 세세뇽을 이적을 허용해주기 위해서는 약 £15 m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세세뇽이 다음 달 그의 생일에 계약을 맺기 전에 다음 시즌 전체를 임대시켜준다는 조건으로 딜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또한 현재 23살의 헐시티의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8m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http://www.liverpoolfc.com/news/media-watch/261244-reds-not-put-off-by-sessegnon-s-contract-situation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