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은 안더레흐트와의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35세인 그는 긴 공백기간이 생기더라도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는 즐라탄의 회복을 기원하며 그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올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인스타에서 말했다.
"이브라. 난 네가 잘 회복할 수 있고, 너의 바램대로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의지에는 힘이 있다! 너에겐 내 응원과 존경심이 있고, 넌 이 역경을 극복할 전사의 혼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