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에게 다가오는 몇달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 새 계약을 제시할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3년동안 형편 없는 활약으로 이적이 유력시 됬던 펠라이니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전 에버튼 에이스 펠라이니는 무리뉴의 믿음에 보답해야 할것입니다. 한편 펠라이니는 현재 2년 잔여계약 주급 110000파운드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으며 맨유 구단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무리뉴는 펠라이니에게
"너는 반드시 너의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 사랑을 쟁취해야 할것이다. 펠라이니"
말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구단 내부 소식통은 무리뉴가 펠라이니를 매우 선호하며
펠라이니가 매우 훌륭한 선수이고 스쿼드,팀에 아주 유용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