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삼성vs롯데 플레이오프 7차전
한경기 지면 끝인데도 불구하고
호세 홈런 후 러닝 중 흥분한 삼성팬들의 무차별 이물질 투척으로 호세 맞추기..
호세승님 빡처서 관중석으로 배트 투척으로 퇴장
박정태 승님 선수들 모두 짐싸게 하고 경기 보이콧
심판들이 저 따위면 한번쯤 보이콧 필요하다고 보는데..
대호 퇴장당했던날 만약 조원우가 경기 보이콧 했다면 지금 심판들이 이따위로 하는게 조금은 줄었을거라 봅니다..
어짜피 심판들때문에 지는 경기가 벌써 몇경기째인데 1패정도로 저 경기들 중 반만 건져도 이득이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