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릿수 스코어라니 항상 직관갔을땐 저게 상대팀점수였는데 전혀 기대안한 하위타선에서 불붙으니 빅이닝이 되는군요 선발전원 안타 타점에 송광민안타 갓경언 타점부족으로 못한게 아쉽지만 돌아온 보석과 이동훈의 데뷔첫안타에 너무 기분좋네요
오늘도 초장부터 영감님 번트질하길래 기분 살짝안좋았는데 그것도 김원석한데 그래도 잘 성공해서 찬스만들고 정근우 홈런터진순간 마음이편해졌습니다 올해는 케이티한태 잘하네요 작년까지 호구였는데 비더레 이대형찍엇는데 9번타순에서 실패한건 옥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