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여론은 폭발했다. 축구팬들은 심판의 대처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제축구선수협회와 프로축구선수협회(PFA) 등 다양한 선수 보호 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비판했다. 세리에A 사무국은 자체적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심의 판단이 잘못했다고 판단, 문타리의 경고 조치를 취소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eria/news/read.nhn?oid=001&aid=0009244242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