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6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사가 제시한 재계약을 거절했다. 바르사는 한 시즌 평균 3,000만 유로(약 372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435억 원)를 제시했지만 퇴짜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제안은 거절됐지만 협상 상황이 나빠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서로의 입장을 좁혀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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