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프로 축구선수 필립 람은 잡지 "Bunte"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아내 클라우디아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람 : "여자아이일 거예요.
아내가 임신한 지 몇 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의 축구선수 경력은 이번주 5월 20일 토요일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가 마지막이다.
그는 국가에서 2014년 월드컵을 들었고, 클럽경력에 8번의 독일 챔피언, 챔피언스리그를 보유하고있다.
http://www.bild.de/unterhaltung/aktuelles/unterhaltung/philipp-lahm-wird-wieder-vater-5178396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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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제 가정에 전념하시려는듯
추가) 그의 첫째아들 율리안 람. 현재 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