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은퇴 경기가 끝나고 1년만에 DFB 기록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독일 축구대사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38세의 전직 스트라이커는 화요일에 베를린에서 연방 장관 시그마 가브리엘에게 수상을 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독일 국대의 호르스트 크리에트 코치도 같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외무부 장관 가브리엘은 수상과 함께 공정성, 팀 정신 및 클로제의 능력을 칭찬하며

"그들은 왠만한 외교 대사보다 낫다. 그들은 최고의 감각으로 독일인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들이 2014월드컵 준결승에서 한일을 상상조차 할수없다." 고 말했다.

그는 대표팀에서 137경기 71골을 기록하였으며, 월드컵 16골 또한 그의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는 11월이후부터 독일 국가팀의 견습 트레이너 역할을 하고있다.

현재 시카고 파이어에서 뛰고있는 슈바인슈타이거는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축구는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강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축구라는 단 하나만의 언어를 알아도 됩니다. 독일 축구의 긍정적 태도를 다른나라에 보여주고 실천하는것이 영광입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보냈다.

독일 축구협회는 독일에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끼친 선수와 코치들에게 수상하고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678199/artikel_ehrenpreis-fuer-klose---schweinsteiger-sendet-botschaf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