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반 요베티치의 에이전트는 자신의 고객의 바이아웃이 13m라고 밝혔다 하지만 세비야는 이것을 발동하지 않을수도 있다. 요베티치는 지난 1월 인테르를 떠나 세비야로 임대를 갔고 라 리가에서 20경기에 출장해 5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중이다.
요베티치의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요베티치는 남길 원한다, 이게 그가 나에게 말해준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달린 일이 아니다. 그는 남기를 원하고 세비야를 위해서 많은걸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이 가진 옵션은 5월 30일까지 사용해야만한다. 이것이 두 클럽이 합의한 사항이다. 많은 수치들이 있지만, 그의 가격은 13m이다. 그것을 낮출 수 있냐고? 그것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관심이 있는 클럽이 많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은 똑같다. 5월 30일까지는 세비야의 선수고 그들은 그를 살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후에야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클럽들은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지켜보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2755/agent-%E2%80%98jovetic-costs-%E2%82%AC13m%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