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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게 약 2천만파운드를  지출할수 있지만 

이웃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AC밀란의 이 골키퍼는 산 시로에서 1년이 남았다

그리고 밀란이 18세의 상황을 주시하며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비드 데헤아를 잃게 될수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대체할 새로운 넘버 원이 필요한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돈나룸마를 목표로 삼고있다

더선에 따르면 높은 레벨의 이탈리아 골키퍼는 그가 친구들에게 EPL이적에 관해 친구에게 말을 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데 헤아의 대체자를 확인하면서 조세 무뤼뉴가 돈나룸마를 점찍었다.

그리고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돈나룸마를 잃지 않기 위해서 AC밀란은 20만 파운드의 저렴한 제안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에 뛸시  일주일에 7만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제공할 용의가 있고

에티하드는 올드트래포드보다 1차 경쟁에서 앞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데 헤아가 맨체스터에 남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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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이 예상하고 있는,두 맨체스터의 골키퍼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결이 되고 있는 데 헤아의 대체자 로서는 

토튼햄의 위고 요리스, 시티의 조 하트, AC밀란의 돈나룸마, 스토크시티의 잭 버틀란드, 레스터 시티의 캐스퍼 슈마이켈등 이며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이 되고있는 브라보를 밀어낼 넘버원 골키퍼 로서는

AC밀란의 돈나룸마, 파리-SG의 살바토레 시리구, 스토크시티의 잭 버틀란드, 벤피카의 에데르손, 

인터밀란의 한다노비치, 툴루즈FC의 알반 라폰트 그리고 시티의 조 하트 역시 가능성은 희미하게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