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감독이였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왓포드와 접촉을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왓포드는 현재 감독인 왈테르 마짜리가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하는 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이제 곧 공석이 될 왓포드 감독 자리에 연결되는 사람 중 한명은 지난 시즌 레스터를 이끌고 우승을 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다. 하지만 그는 왓포드와의 접촉에 대해서 부인을 했다.

"접촉하지 않았지만, 했다고 하더라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마짜리가 이탈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놀랬다. 왓포드의 오너도 이탈리아인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축구다."

그가 어떤 팀으로 가게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라니에리는 레스터에서 했던것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닌 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유럽 어디든 가능 하다고 말했다: "레스터에서 우승을 거둔 후 다음 직장을 고르는 것을 잘해야한다. 나는 유럽인 감독이고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에 에이전트가 다 있고 좋은 선택을 하길 원한다. 좋은 프로젝트가 가장 중요하다. 분명히 말하고 이러한 것들이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나는 100% 갈 것이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함께 할 수 있어야한다. 동의한다면 100% 헌신할 것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886787/claudio-ranieri-says-there-has-been-no-contact-from-watford-over-managers-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