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리버풀은 모나코에게 첼시의 타켓인 티에우메 바카요코에 대해 문의 했습니다.

바카요코는 현재 첼시로 이적이 예상되어지는 중이며, 첼시는 이 22살의 선수에게 £40m의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맨유, 리버풀 그리고 파리 생제르망 역시 이 이적 경쟁에 끼어들었습니다.

바카요코는 그가 첼시로 이적하는데 실패하게 된다면 올드 트래포트로 이적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유럽의 엘리트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맨유는 모나코 스쿼드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베라나르도 실바, 킬리안 음바페, 파비뉴 같은 선수 말이죠.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의 이적이 어려워져 보이면서 맨유에겐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도 맨유의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모나코의 23살 브라질리언 파비뉴는 또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원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이미 바카요코를 대체하기 위하여 안더레흐트로부터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모나코는 라다멜 팔카오와 음바페의 계약 연장을 준비 중입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25174/Man-United-Liverpool-make-Tiemoue-Bakayoko-enquiri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