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의 키스 해켓이 선정한 순위임
1위 : 마크 클라텐버그
안타깝게도 이것은 Mark의 지난 시즌 잉글랜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였음
그는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Ltd)가 병신짓해서 떠남
9/10
2위 : 마틴 애킨슨
지난 시즌보다 체력이 향상 되었고 이것은 마틴의 심판 활동에 도움이 됨
클라텐버그가 없으니 이제 마틴 애킨슨이 넘버 1
8/10
3위 : 마이클 올리버
그의 온 - 필드 이동성 향상, 게임과의 좋은 접촉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나믹 스프린트 적용(흐름 안끊는거 말하는듯?)
그러나 정확성이 부족하고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파울에는 좀 더 적절한 제재가 필요함
7.5/10
4위 : 앤서니 테일러
자신의 의사 결정 과정을 늦추고 자신의 생각을 표명하거나 카드를 꺼내기 전에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음
그는 일관성 있게 일하기 위해 노련한 코치로부터 지원과 조언을 받아야 함
7.5/10
5위 : 마이크 딘
마이크는 페널티 구역에서 지속적으로 처벌하는 유일한 심판임
다만 그는 기동성을 더 향상 시켜야함.(좀 느리나봄)
7/10
6위 : 안드레 마리너
중대한 결정에 관해서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음
하지만 시즌 후반기에는 괜찮았음
6.5/10
7위 : 닐 스와브릭
그는 조용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판정을 내리지만 더 높은 수준의 일관성을 가져야 함
6.0/10
8위 : 로버트 메들리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좀 더 효과적인 남성 매니저가 될 필요가 있음
6.0/10
9위 : 크레익 포슨
그는 적당한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실수를 범했음
스프린트 코치가 그에게 도움이 될 것
5.0/10
10위 : 스튜어트 앳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시작은 별로였지만 곧 자신감을 얻었고 훌륭한 발전을 가짐
프리미어리그의 수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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