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런칭행사에서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우리는 3등으로 리그를 마쳤고 그것이 구단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타이틀을 따내고싶습니다. 좋은 경기를 펼치거나 골을 많이 넣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타이틀을 따내는 것, 그것이 제가 이번여름 제 미래를 결정하는데 고려할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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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가 되었다.
"오늘 당장 제가 이적해야한다해도 문제없습니다. 잉국, 독일, 중국 그리고 미국이든 전 떠날 준비가 됐습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Antoine-griezmann-atletico-de-madrid-je-suis-pret-a-partir/80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