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07년부터 가을야구를 10년간 못한건 노리타와 영감탱이 때문이다!!!

라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김응용때는 겨우 정근우 이용규 박찬호 김태균밖에 안사줘서 꼴지했는데. 배영수 송은범 권혁 정우람 씩이나 사줘도 우승을 못하는 영감탱이랑 옹호하는 노리타 ㅅㄲ들!!!"


말하면서 뭐가 이상한지 도무지 감이 안오는걸까요...



김성근 감독의 3년간 작전운용이나 투수운용이 이해안되고 이상한건 맞는데

사줬다고 주장하는 애들말곤 선수가 없잖아요


약먹은 이야기 아니면 아무데서도 거들떠도 안보는 최진행, 방출되서 아무 손해없이 영입할 수 있지만 어느구단도 관심을 주지 않았던 김태완 같은게 최대 유망주이던 구단인데

선수다운 선수 몇명 늘어나고 투수 고쳐쓴다고 우승이니 가을야구니 하는것도 웃김



어짜피 노리타 소리는 이미 들었는데 한화 10년 암흑기 팩트로만 죠져봅시다.

욕받이 영감탱이가 몇년까지 커버해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