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게디온 젤라램은 9개월 동안 아웃이 될 것이다.

아스날의 영 스타는 미국 국가대표로서 뛰는 도중에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젤라렘은 부상 때문에 U-20에 출전 중인 미국팀과 떨어져 있다.

그는 토너먼트 첫 번째 게임인 에콰도르 전에 출전했지만 오직 33분만을 뛰고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아스날은 아직 공식적으로 컨펌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알기로는 그는 십자인대가 손상됐고 장기간 아웃될 것이다.

최초의 진단으로는 그는 6~9개월간 뛰지 못할 것이다.

젤라렘과 아스날과의 계약은 2018년까지이다.

출처;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players/exclusive-arsenals-gedion-zelalem-facing-1308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