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를 온 샘 존스톤은 성공적으로 빌라에서 정착했고
브루스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 빌라에 남아있기를 바란다.
스티브 브루스는 자신이 지휘했던 팀의 골키퍼들인 엘딘 야쿠포비치, 앨런 맥그리거 역시 골키퍼 영입대상에 포함되어있다.
크리스토퍼 삼바는 2월부터 아스톤 빌라와 계약을 맺기위해 공식 훈련에 함께했다.
버밍엄 시티에 부임한 해리 레드납 또한 그를 원하고있다.
스티브 브루스의 아들이자 헐 시티의 센터백인 알렉스 브루스는 제임스 체스터와 네이썬 베이커의 또 다른 옵션으로 영입될 수도 있다.
(헐 시티 방출명단에 확실해지면서 확률이 높아짐...)
첼시의 주장이자 전설인 존 테리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난다고 발표된 뒤 아스톤 빌라는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허나 아스톤 빌라 CEO Keith Wyness는 존 테리가 올 것이라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아론 무이에게 관심이 있지만 다음 시즌 아론 무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이번에도 역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전에 지휘했던 헐 시티의 선수인 아메드 엘 모하마디를 영입하려한다.
리버풀의 케빈 스튜어트는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위해 떠날 것이고
아스톤 빌라의 호주인 (예디냑)은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기때문에 그의 경쟁자가 필요할 것이다.
입스위치 타운의 유망주 쿤다이 벤유에게 아스톤 빌라는 관심이 있다.
스티브 브루스는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조지 보이드를 영입하려한다.
반슬리의 활발한 윙어 말리 왓킨스를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가지고있다.
그는 윙어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어 스티브 브루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스톤 빌라는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샘 걸러거를 원하고있습니다.
사우스햄튼은 700만 파운드의 몸값을 원하고있습니다.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ston-villa-transfer-rumours-every-1307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