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0028571
얼마전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사건이 난 가운데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와 그의 에이전트는
희생자를 돕기 위해 10만파운드(약 1.5억원)를 기부한다.
투레 에이전트 디미트리 셀룩은 BBC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우리는 희생자 유가족과 병원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할 것이다.
나는 화요일에 야야 투레에게 말했고 그는 끔찍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 가진 자리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