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부상으로부터 몇주 안남았다고 언급했으나 복귀할 곳이 맨유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35살 공격수는 무릎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확인되었으나 아약스를 2:0으로 꺾은 후 목발을 한채로 경기장에 나왔었다.
그는 말한다
" 나는 열심히 재활했어. 몇주 후면 다시 돌아올거야 "
어디로 돌아올거냐고 기자가 묻자 그는 대답했다.
"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거야. 굿 퀘스쳔! "
즐라탄은 이번시즌 28골을 넣었으며 이번 유로파 우승으로 그는 트로피를 도합 33개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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