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hletic-bilbao/20170525/422902294018/athletic-alkorta-suena-ayudante-ziganda.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지간다의 코치진들을 꾸리는 데에 결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라파엘 알코르타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릅니다.

만약 라파엘 알코르타가 보조 코치가 된다면 5시즌동안 지간다와 일했던 5시즌동안 이니고 리자랄데와 지난 캠페인에서 같이 일했던 빙겐 아로스테기의 미래도 궁금해집니다.

알코르타와 지간다는 97-98년도에 빌바오에서 한 팀으로 뛰었고 좋은 만남을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알코르타는 선수를 은퇴한 이후  2014년에 올림피아코스에서 보조 코치로 일했으며, 그 다음 해에 마르세유에서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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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 이에로와 짝을 이뤘던 센터백이시라던데 레알 팬분들중에서도 아실 인물이여서 번역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