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디발라(23,유벤투스)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과인과 함께 공격진으로 출격했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지만 브라질의 아이콘인 펠레(76)는 경기후 '투토'와의 인터뷰에서 디발라에 대해 말했다: "디발라? 사람들이 말하는 만큼 좋은 선수는 아니다. 그가 마라도나의 후계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테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왼발을 쓴다는거 뿐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3902/dybala-overrated-claims-p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