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다음 시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가능한 최고의 선수들을 쥐어주려고 노력 중이다. 인테르는 율리안 브란트(21,레버쿠젠)를 쫓고 있고 그를 영입하는게 가능한지 확인하려고 한다. 브란트와 함께 인테르가 쫓는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24,PSG)다. 인테르는 미래를 위한 스쿼드를 구성하고자 한다.
한편 수비진 영입에도 힘들이고 있다. 니스의 레프트백 달베르(23,니스)는 인테르가 가장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이고 인테르에 입단하고 싶어하는 선수의 의지에 도움받고 있다. 센터백의 경우 로마의 안토니오 뤼디거(24,로마)가 1순위지만 다빈손 산체스(20,아약스)도 떠오르는 중이다. 하지만 그는 논-EU의 한 자리를 차지해야만하고 인테르는 이 한 자리를 달베르로 채우길 원하고있다.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like-brandt-and-lucas-moura-for-their-attack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are-interested-in-dalbert-rudiger-and-davinson-sanch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