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서 보내는 문자.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었다고. 문자로 사이가 깨져? 더 최악이야."
"두 개를 합하다니. 이제 콘테의 악명을 널리 떨치는군. '내년에도 잘하길 바래, 근데 넌 내 계획에 없어.'"
"코스타에게 보냈던 한 자 한 자가 수백만 파운드짜리라고! 엄지손가락으로 팀을 운영하려 하지마!"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united-news-cantona-conte-13199949
칸토나 인터뷰 영상 - https://twitter.com/Eurosport_UK/status/876084528564936704
참고로 이거 웃기려고 하는겁니다. 궁금하시면 영상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