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뒤늦게 모라타에게 접근했다.

첼시의 구단주 로만 이브라히모비취는 맨유의 타겟 모라타를 가로채기 위한 오퍼를 승인했다고 The Sunday Mirror가 보도했다.

모라타는 이미 맨유 이적에 동의을 해왔지만 맨유와 그의 구단 사이에 이적료 협상은 체결되지 않고있다.

맨유는 52.4m의 비드를 햇지만 거절당햇고

스페인의 챔피언 팀은 영국의 팀에게 자신들은 모라타를 파는데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79m아니면 안판다고 경고했다.

첼시는 아직 루카쿠를 두고 협상 중이지만 에버튼은 이적료 협상을 끄는 듯 보인다.

루카쿠는 첼시와 이미 협상을 했지만 에버튼은 100m을 고집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콘테가 루카쿠, 바카요코에 대한 이적작업이 더딤에 따라 첼시에 불편함을 나타냈다고 한다.

http://metro.co.uk/2017/06/18/chelsea-to-launch-70m-bid-to-sign-alvaro-morata-ahead-of-manchester-united-671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