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결별이 유력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9)이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자신을 키워준 위르겐 클롭 감독과 재회를 고려하고 있고, 리버풀은 이적료로 6100만 파운드(약 885억 원)를 책정했다는 소식이다. http://naver.me/5oVhQmit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