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는 클롭에게 그가 해야 할 일을 말했다.
그는 리버풀이 선발 일레븐팀을 강화하기 이전에 팀 스쿼드부터 보강해야 한다고 믿는다.
리버풀은 4대신 챔스 진출권을 따냇다.
그는 클롭이 최고의 선발 팀을 지녓지만 리그와 챔스 병행을 위해선 더 보강된 뎁스가 필요하다고 말햇다
"리버풀의 원래 베스트 11은 리그 내 최고입니다.
시즌 초 중반 빅클럽과의 경기에서 최선의 결과와 함께 그 사실을 볼 수 있었어요"
캐러거는 liverpool fc에 말햇다.
"하지만 시즌 전체 동안 특별히 크리스마스와 1월 근처에서
스쿼드의 부실함이 드러났어요.
보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선수만 더 채우는 게 아니라 팀을 위한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만약 풀핏인 3~4명의 선수가 들어온다면 걔네들은 바로 선발팀 으로 투입되고 지난 시즌 죽쒓던 선수들이나 부상 당한 선수들 을 대신합니다."
"그것은 팀 벤치를 강화하고 팀을 강화할겁니다
단지 숫자에 관한게 아니에요
팀의 진정한 질적인 보강에 대한 거에요."
"지난 시즌엔 여유가 있엇지만 이제는 쳐내고 바꿔야합니다
제대로 된 선수를 적정한 시기에 출전시키는 건 숙련된 경험이 있어야해요.
만약 챔스에 출전한다면 그건 굉장히 중요해요.
주중에 챔스를 뛰고 또 토요일 오전이나 오후 3시에 경기를 뜁니다.
시간적으로나 선수 회복에 있어서도 큰 여유가 없습니다.
클롭은 지난 시즌 선수가 경기를 뛸 몸이 아니면 출전시키지 않음을 보여줫습니다
스토크 전이 그 예입니다. 쿠티뉴와 로베르토는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앗기 때문에 후보로 남겨졋어요
만약 선수가 시즌 내내 폼이 좋지 않다면 그는 그 선수를 안썻어요.
클롭은 쳐내고 변해야할것이기 때문에 보강된 스쿼드가 필요해요"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amie-carragher-insists-liverpool-need-1064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