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0920597/alex-oxlade-chamberlain-wanted-by-chelsea-liverpool-and-man-city
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첼시는 아스날과 잉국의 미드필더인 옥챔을 영입하기 위한 리버풀,맨시티와의 경쟁에 뛰어든 것 같다
최근 새로운 계약에 대한 대화가 정체된 가운데 아스날은 아직 어떠한 오피셜도 내놓지 않고 있다
벵거는 내년에 계약이 끝나는 이 23살의 선수를 지키기 위해 이전부터 장기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옥챔은 절차의 부족에 따라 좌절감이 늘어가는 중이며 그의 다음 행보를 고민하고 있다
그는 아스날에 윙백 롤을 맡아 인상적으로 시즌을 마쳤으며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좀 더 중앙 지향적인 롤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