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현재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재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알렉스 옥슬레이드-채임벌린, 키예런 깁스, 잭 윌셔가 포함되며
내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FA로 떠날 수 있다.
만약 위 선수들과의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이는 다음 해 엄청난 재정적 타격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아스날은 Huss Fahmy로 하여금 재계약 문제를 위임할 생각이다.
2019년 계약이 만료되는 램지가 첫번째 재계약 대상자다.
이미 £10만 이상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램신은 상당한 주급 인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니 웰벡, 콧병장, 페트르 체흐 역시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곧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이다.
출처: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622994/Arsenal-ready-hand-Aaron-Ramsey-significant-pay-ri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