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엉덩이 부상 치료 중인 라멜라가 다음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된다. 겨울까지 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으로 라멜라의 장기 결장으로 이적 가능성도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그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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