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앙헬 디 마리아가 탈세 혐의 인정 후 1년형을 선고 받음
<엘 컨피덴셜>은 디 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두 건의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보도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4년을 보내는 동안 1.14m 파운드를 탈세했다고 말함
디 마리아는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신기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그는 소문에 의하면 두 건의 탈세건을 인정했고 스페인 대법원에서 재판을 피하기 위해 벌금으로 1.76m 파운드 납부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paris-saint-germain-winger-angel-10660442
번역 : http://cafe.naver.com/fcbarcelona10/13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