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쏘네리가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고 니콜라 칼리니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카를로스 바카는 몬텔라 감독의 계획에 없는것으로 여겨졌으며
이에 따라 바카의 에이전트는 마르세유로 이적할 수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그러나 바카는 El Heraldo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적시장에서는 언제나 이름이 나돌기 마련입니다."
"나는 차분하며, 밀란에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내 계약은 3년 남았고, 나는 밀란에 머무를 거에용"
"7월 5일, 훈련장에서 보자구용"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4555/bacca-%E2%80%98staying-milan%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