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선수들 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누굴까.
독일 이적시장 조사 기관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최후의 11인을 발표했다.
가장 높은 몸값이 책정된 선수는 킬리앙 음바페(18)였다.
음바페는 3,500만 유로(한화 445억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최다 배출 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였다.
그만큼 어린 선수들을 많이 기용한다는 이야기다.
20세 이하 몸값 베스트 11인 중 무려 6인이 분데스리가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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