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의 요구금액에 맞춰주었고, 벵거는 이 프랑스 국대 스트라이커를 설득했다.

토요일판 르퀴프지에 따르면, 아스날은 라카제트의 영입에 가장 진전을 보이고 있는 구단이다.

최근 몇일동안 아스날은 라카제트의 영입에 진전을 만들었다.

아스날은 2019년까지 계약된 라카제트의 이적허용금액인 50~60M 유로 정도를 지불할 준비를 하고있고,

빠르게 이적이 이뤄지기 위한 리옹의 요구치에 가까워 지고 있다.

동시에, 아르센 벵거는 라카제트에게 아스날로 합류하라고 개인적으로 설득하고 있다.

하지만, 라카제트의 이적에 가장 가까웠지만 영입제한 징계를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이적에서 배재된것은 아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완전히 배재하지 않았다.

라카제트는 리옹을 떠날것이 분명해보이고,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이의 경쟁이 될것이다.

 

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Mercato-arsenal-accelere-sur-la-venue-d-alexandre-lacazette-lyon/812990

ps. 일단 르퀴프에서도 RMC랑 같이 기사가 떠서 작성했는데 중복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