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새 클럽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현재 그가 맨유에서 받는 £300,000 주급에 가까운 오퍼를 받지 못했다.
현재 2년 남아있는 계약에 1년 옵션이 있는 그에 대해 맨유는 자유계약으로 풀어줄 생각은 없다.
맨유는 또한 그의 많은 급여를 부담하면서 그가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찾길 돕는데 주저하고 있다.
그들은 루니의 이적료를 원하며, 그의 주급은 구매자들을 단념시키게 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의 관심도 외국인 선수에게 100% 세금을 부과하면서 식어버렸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ayne-rooney-struggling-find-new-1067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