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티: "누구와도 이야기 나누지 않았다"
"나는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마르코 베라티(24)는 인스타그램에 '가제타'의 기사에 대한 반응을 올린 이후에 개인적으로 'MD'에게 접촉해 이런 말을 남겼다. 오늘 '가제타'에서 베라티가 탑 플레이어가 영입된다면 클럽에 남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올리자 베라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을 부인하는듯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24/423664008576/verratti-psg-barca-gazzetta.html
이비자로 돌아간 베라티
마르코 베라티(24)는 파리에서의 회담을 마친 이후, 다시 이비자로 돌아와 휴가를 보내면서 바르셀로나에 관한 소식을 기다린다. 위 사진은 유벤투스의 유망주인 리카르도 오솔리니(19)가 찍은 것으로 베라티는 막스웰, 파스토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자신의 에이전트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24/423660534138/verratti-espera-al-barca-junto-a-ibra.htm